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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음성이 들리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그의 음성이 들리는가> 본문: 요한복음 5:19-29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아들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신 일을 보고 따라 할 뿐입니다. 아들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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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절망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본문: 요한복음 5:1-18 찬송: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베데스다는 예루살렘 성벽 양의 문 근처에 있는 연못이었습니다. 베데스다는 "은혜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온갖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천사들이 내려올 때 움직이는 물을 통하여 기적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병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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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에서 언약으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표적에서 언약으로> 본문: 요한복음 4:43-54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갈릴리는 예수님의 고향입니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 받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향인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이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첫번째 이적과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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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영혼의 추수> 본문: 요한복음 4:27-42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제자들은 예수님과 여인이 대화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예수님에게 왜 여인과 대화를 하고 계시냐고 묻는 자가 없었습니다.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던 무리들도 땅에 무언가를 쓰고 계신 예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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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4:1-14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역이 많아졌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따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본래 사역을 능가하게 되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의 귀에 이 소문이 들어가자 에수님은 더 이상 유대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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