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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뱀과 놋 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광야의 시간이 그토록 오래 걸린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완고함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무능함이 아니라 더 큰 능력을 사용하신 결과입니다. 심판하여 멸하시는 것이 더 쉬운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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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세대 교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0:22-29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아론의 죽음은 은혜로운 세대교체를 상징합니다. 가데스에서 호르산에 이르러 아론은 자기 조상의 길로 들어가고 남은 과업을 위해서 그 옷을 아들 엘르아살이 입게 됩니다. 아름다운 동역의 모습입니다. 세대 교체가 은혜롭게 되어야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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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을 가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0:14-21 찬송: 543장.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하는 길에 전쟁도 있고 평화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면 어떤 길이든지 안전한 길이 될 것입니다. 가데스에서 모세가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었습니다. 평화롭게 그 땅을 지나가기 위해서 였습니다. 나그네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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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와 다투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0:1-13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미리암의 죽음 이후에 백성들은 다시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원망하였습니다. 완고함은 하나님의 은혜의 걸림돌입니다. 물이 없어서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은 물을 주시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악한 말에 모세와 아론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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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공동체의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9:11-22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광야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체를 다루는 부분이 정결 의식의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죽음은 긍극적으로 죄의 결과입니다. 시체를 만진 사람은 정결하지 않은 자로 여겼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거룩과 구별을 위한 명령입니다.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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