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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8:25-35 찬송: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당신의 패배를 기뻐하는 원수 축복과 저주에 대한 하나님의 방식은 동일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편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대적의 편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원수들이 한 길로 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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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함과 저주의 차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8:15-24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갑작스러운 파멸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면서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축복의 메시지와 저주의 메시지를 함께 주셨습니다. 선택의 자유를 주셨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축복입니다. 지금의 선택은 내가 할 수 있지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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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한 결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8:7-14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승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다 알지 못합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숨겨놓은 축복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축복을 원할뿐이었습니다. 순종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가운데 하나는 승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실패를 이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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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복을 경험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8:1-6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온전한 순종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바꾸려는 어리석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원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먼 길을 돌아갑니다. 야곱은 본래 하나님이 축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어리석은 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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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자리에서 들리는 저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7:11-26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누구를 위한 저주인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과 저주를 두고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그것을 우리만 모르고 살아갑니다. 당신이 방황하는 이유도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에 열두 지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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