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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2:41-23:12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발락은 의도적으로 발람을 이스라엘의 가장 자리를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의 예언을 기다렸습니다. 두렵기 때문이기도 하고 진실을 감추고 싶은 마음 때문이기도 합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기 위해서 제사를 준비합니다.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와 숫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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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2:31-40 찬송: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발람은 자기의 이름을 바꿉니다. 보지 못하던 자가 보게 된 자입니다. 그의 이름은 이제 눈을 뜨게 된 자입니다. 맹인이었던 자가 보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기 앞의 심판의 칼을 보았고 하나님의 축복의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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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을 향한 경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2:15-30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발람의 기도는 아무 것도 바꾸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발람의 미혹은 나중에 이스라엘을 큰 위험에 빠뜨리게 됩니다. 발람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있는가 물어야 합니다. 탐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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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받은 백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2:1-14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우리가 세상을 두려워 할 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를 보고 세상은 더 두려워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백성은 아무 힘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스라엘을 보고 미디안 장로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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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이스라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1:10-20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이스라엘의 행진이 계속됩니다. 오봇과 이예아바림, 세렛 골짜기, 아르논을 지나 아르와 모압 사이에 진을 쳤습니다. 브엘을 지나 맛다냐, 나할리엘, 바못, 모압들판, 비스가 산으로 향합니다. 지명들이 열거되는 것과 함께 특별한 사건이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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