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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가려느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6:60-71 찬송: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십자가의 복음은 사실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는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듣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이 가르침이 제자들에게 걸림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마음을 공격한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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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6:41-59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십니다. 이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말 가운데 내가 하늘에서 왔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의 아들이고 목수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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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6:22-40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요한은 예수님의 숨겨진 이적이 드러나는 증거들을 기록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남겨두고 먼저 건너편 바닷가로 향했고 그곳에는 배가 한 척 밖에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오병이어 이적을 경험한 사람들은 집요하게 예수님을 찾아나섰습니다. 디베랴 바닷가의 건너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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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믿지 않는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5:39-47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가리키고 신약은 오신 메시야를 기록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책망이 들렸습니다. 너희는 성경을 그렇게 연구하는데 어떻게 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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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5:30-38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그것은 저주에 가깝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을 때에 우리는 도리어 위험합니다. 예수님의 공의는 철저하게 예수님의 자기 부인에 근거합니다.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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