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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본문: 요한복음 8:21-30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예수님이 이별을 통지했습니다. 나는 떠날 것이고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의 죄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 이것은 이별을 통지하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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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증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예수님의 증인> 본문: 요한복음 8:12-20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예수님의 자기 선언은 우리를 위한 놀라운 축복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자기 변호로 인식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스스로 증언하니 진실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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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본문: 요한복음 7:53-8:1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누군가를 향하여 돌을 던지고 싶은 강력한 충동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악을 보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악을 대적하는 의로운 하나님의 군대라고 착각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자들이 현장에서 간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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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근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믿음의 근거> 본문: 요한복음 7:25-36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자신의 의도를 숨기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그들의 실체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힘이 되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위협이 됩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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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운 판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7:14-24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님은 탁월한 선생님이십니다. 유월절 중간 즈음에 비로소 성전에 올라가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권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달하신 예수님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말하고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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