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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모데전서 1:12-2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충성된 사람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바울은 자기에게 맡겨진 직분에 불평할 수도 있었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다는 것 만으로 기뻐했습니다. 이전에 그는 복음의 훼방자이고 핍박자이고 폭행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나에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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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모데전서 1:1-11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디모데는 바울의 아들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동역자이면서도 보호자와 같은 마음으로 권면하는 모습을 봅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로 떠나고 디모데는 에베소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에게 맡겨진 과업이 너무 중요한 것이었고 에베소교회는 바울에게 너무 소중한 공동체였습니다.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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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시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9:38-52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믿음을 증명하는 것은 시간입니다. 기다릴 수 없다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시간으로 연단을 받고 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우리는 모두 이렇게 주님께 묻습니다. 언제까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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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의 언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9:1-18 찬송: 14장. 주 우리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한 자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 위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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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시작되는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8:1-18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욥이 가장 고통스러워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어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높이셨지만 낮추시기도 하셨습니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었던 사람이 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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