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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이 열리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믿음의 눈이 열리는 곳> 본문: 요한복음 9:1-12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은 한번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 못한 자였습니다. 누구의 죄로 그가 날 때부터 보지 못하게 되었는가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람의 죄 아니면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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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아브라함의 소망> 본문: 요한복음 8:48-59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오해합니다. 오해할 뿐만 아니라 모욕합니다. 예수님의 메시지를 듣고 그들은 예수님을 사마리아인이라 폄하했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우월한 혈통을 자랑하는 표현입니다. 사마리아는 이방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방인보다 더 멸시하던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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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본문: 요한복음 8:31-47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스스로 사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자유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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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본문: 요한복음 8:21-30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예수님이 이별을 통지했습니다. 나는 떠날 것이고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의 죄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 이것은 이별을 통지하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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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증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예수님의 증인> 본문: 요한복음 8:12-20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예수님의 자기 선언은 우리를 위한 놀라운 축복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자기 변호로 인식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스스로 증언하니 진실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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