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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하나님의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1:25-54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승리하고 나서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습니다. 승리한 이후에 공정한 분배가 되어지지 않으면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모든 전리품의 수를 헤아리게 한 후에 모세는 중요한 분배의 원칙을 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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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공동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1:13-24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거룩한 백성을 세우기 위한 거룩한 분노가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이 미디안과 승리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들은 잘 훈련된 군사가 아니라 많은 숫자의 연약한 무리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고 그들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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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전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1:1-12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하나님은 모세에게 마지막 과업을 명령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미디안과 싸우는 일입니다. 모세는 인도자이지 장군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처럼 영적인 전쟁을 감당해 온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는 애굽에서 나올 때에 바로와 싸워서 승리하였습니다. 광야에서 백성들과 싸워서 온유함으로 승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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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백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0:1-16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만드실 때에도 그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권위 아래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안전하게 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님의 통치를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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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감사해야 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9:12-40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장막절의 다른 이름은 초막절과 수장절입니다. 일곱째 달 15일부터 7일 동안 거룩한 여호와의 절기가 계속됩니다. 장막절의 의미는 과거 광야에서 주님과 함께 하며 지내온 사십 년의 고된 삶을 다시 경험하라는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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