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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5:27-37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작은 죄의 문제 우리도 하나님처럼 죄를 미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정말 무너뜨리는 것은 작은 죄입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은 것이라 죄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잡혀 왔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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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5:17-26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하나님이 원하시는 율법 율법 아래 있는 사람과 은혜 아래 있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성숙한 사람입니까? 은혜 아래 있는 사람입니다. 율법이 이스라엘에게 축복의 선물이었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나중에야 율법을 지킬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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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성도가 필요한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5:1-16 찬송: 427장. 맘 가난한 사람 축복의 메시지 우리는 복을 받기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 밑바닥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갈망입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하나님의 갈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복을 향한 우리의 갈망보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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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시작되는 천국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4:1-11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사람을 부르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귀한 동역자인 세례요한이 옥에 갇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예수님에게도 위험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아직 십자가로 향하여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니었기에 예수님은 갈릴리로 물러나셨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스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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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4:1-11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 우리는 고난을 피하고 싶은 것처럼 시험도 피하고 싶어합니다. 시험을 피하게 해 달라는 요청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시험을 받으실 필요가 없으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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