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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4:1-15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하나님이 인도하신 시간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그 길은 고난의 길이 분명합니다. 믿음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그처럼 행복한 여정도 없습니다. 길이 없는 곳이지만 하나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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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짜 선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3:38-56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아론이 호르산에서 인생을 마감합니다. 의지했던 소중한 지도자가 떠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 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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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여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3:1-37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모세는 사십년의 여정 가운데 길을 나서고 도착했던 장소들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의 여정 가운데 무엇이 남았을까요?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누군가는 그 여정 가운데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누군가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본래 길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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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기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2:28-42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갓 지파, 르우벤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요구는 공동체를 위태롭게 했지만 모세는 그들과의 언약 위에서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한 일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하나 되게 하고 함께 약속을 지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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