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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환호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2:12-19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다음날 명절을 맞아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예수님에게 환호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십니다. 겸손한 왕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로 자신의 지위가 높을수록 권위적이 됩니다. 세상의 권위와 다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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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허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2:1-11 찬송: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유월절이 시작되기 전에 주님은 베다니 나사로의 집에 있었습니다. 그 자리는 예수님을 위한 잔치의 자리였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이적을 경험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장 친한 벗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음식이 있었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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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계략 하나님의 계획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1:45-57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사건은 지금까지 예수님이 행하셨던 수 많은 기적보다 더 파급이 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동시에 예수님을 죽이려던 자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 하게 되었습니다. 나사로의 기적 때문에 예수님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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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야 나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1:36-44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친구였듯이 나사로는 예수님의 친구였습니다. 그의 두 여동생들도 예수님과 친구였는데 예수님에게 옥합을 깨뜨린 자이기도 하고 예수님을 집에 초대했을 때에 서로 다른 반응으로 예수님을 대하기도 했습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은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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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의 집으로 가신 주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나사로의 집으로 가신 주님> 본문: 요한복음 11:1-16 찬송: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님은 나사로의 친구였습니다. 그의 자매는 마리아와 마르다였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예수님의 마음을 더 고통스럽게 합니다.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그들은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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