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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진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7:1-13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마지막 날 보다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에스겔은 마지막 경고를 전하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임박한 진노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선지자는 경고하는 일에 실패할 것입니다. 영적인 게으름은 믿음으로 순종하고 결단해야 할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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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임을 알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6:1-14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상을 숭배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보이는 자들의 우상숭배가 더 위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자들이기에 더욱 우상의 위험을 알아야 할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면 하나님의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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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5:1-17 찬송: 532장. 주께로 한 걸음씩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추적자이시면서 심판의 추적자이십니다. 사랑의 추적자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숨어 있어도 끝까지 찾아와서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용서하실 것입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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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 된 날의 수를 세신 주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4:1-17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성은 우리를 보호하는 요세입니다. 그러나 원수가 그 성을 포위하게 되면 고립되어 더욱 위태롭게 됩니다. 다른 물자와 도움이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 안에 거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안전이 보장 받게 되어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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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3:16-27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파수꾼의 사명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가 깨어있지 않으면 성이 위태로워 집니다. 먼저 발견하고 알려야 합니다. 높은 곳에서 먼 곳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앞으로 이스라엘이 겪게 될 미래의 일들을 알려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파수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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