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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3:31-38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말씀하신 것입니다. 동일한 계명을 새로운 계명이라고 하신 이유는 우리가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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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3:21-30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제자들은 아직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적인 말을 예수님에게서 듣게 되었습니다.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고백입니다. 배신할 자를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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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을 씻겨야 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3:12-20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진정한 스승은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본을 보여주는 자입니다. 일만 스승이 많으나 아비가 없다는 탄식은 진짜 스승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진짜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아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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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믿지 않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여전히 믿지 않는 자> 본문: 요한복음 12:37-50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믿음은 우리의 능력이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이 모든 표적을 행하셨지만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사야는 이런 상황을 미리 예언했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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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의 두 가지 영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2:20-36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우리가 생각하는 영광과 예수님이 생각하신 영광은 너무 다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을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그래서 가끔 복음을 부끄러워 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영광은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첫번째 영광은 십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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