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불의한 지도자들의 마지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1:1-12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주의 영이 에스겔에게 임할 때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를 들어 하나님이 보여주시기를 원하시는 장소로 그를 이끌어 가셨습니다. 이것이 성령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갈 때 성령님이…
Read More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0:9-22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이 성전입니다. 그곳을 구별하여 주시고 그 안에 하나님이 임하시기로 정하셨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누구든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예배하고 찾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나의 연약함 때문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Read More

진노의 불로 정결케 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0:1-8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하늘의 보좌는 남보석같은 하늘 위에 영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하늘의 원형을 보아야 이 땅의 실체가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내 진짜 모습을 깨닫습니다. 모세가 이 땅에서 세웠던 성막은 하늘에서 보았던 원형을 그대로…
Read More

죄를 애통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9:1-11 찬송: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에스겔은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섯 명은 하나님의 살상 무기를 손에 들고 있었고 한 사람은 서기관의 먹을 허리에 차고 있었습니다. 그의 일은 심판의 칼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대상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Read More

가증한 우상의 자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8:1-18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에스겔이 첫번째 환상을 보고 난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그에게 보여주신 환상은 다가올 심판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숨겨진 죄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지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