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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8:20-3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자 원수는 우리를 흔드는 자입니다. 분노하게 하고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가게 하려고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유혹하고 고소하는 자 앞에서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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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8:1-1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보다 힘이 센 원수들 이 세상은 힘의 논리가 다스리는 곳입니다. 돈이 있으면 죄도 없는 것처럼 대우를 받고, 돈이 없으면 없는 죄도 더 가중됩니다. 이런 세상의 부조리를 사람들은 원통해 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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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6:1-1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이미 주신 은혜를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더 좋은 것을 택하느라 하나님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는 사람들을 봅니다. 불행한 길로 들어서는 자들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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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5:1-5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주님과 함께 하는 자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그렇게 갈망한 이유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위대한 착각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을 믿음으로 소유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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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을 넘어 신뢰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3:1-6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때 얼마나 더 버텨야 할지 알지 못하는 고난의 시간이 있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우리는 절망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소망을 배웁니다. 기다림은 믿음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가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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