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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으로 오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3:1-1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아들을 낳으리라 사사기의 마지막 시대는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을 부르지도 않아서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위대한 사사인 삼손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소외되고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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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대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2:1-15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남보다 낫다고 말하지 말라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의 사방에 대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에브라임은 대적과 싸우지 않고 입다와 다툽니다. 정말 싸워야 할 대상에게는 두려워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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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의 신앙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1:29-40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하지 말았어야 한 약속은 무엇인가 사사시대에도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타락한 가운데 살아갔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기 위해서 사사들에게 영적인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였습니다. 암몬 족속과의 전쟁에서 성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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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0:10-18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그제야 여호와를 부르다 하나님의 기다림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저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이 늦다고 느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부르짖고 도움을 구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아버지입니다. 그때까지 아직도 버려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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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0:1-9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풍요의 시대를 사는 법 사사기는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기록된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주목하여 보시는 시대의 사람들과 사건들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시대에 더 개입하시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드러내실까요? 먼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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