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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인들 용납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4:1-11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허물어 버리는 원수의 시도를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거짓이 전혀 없으십니다. 불의도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이 타락한 존재인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의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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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을 자유케 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3:17-23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세례 요한은 자기 자신을 정의했습니다. 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 전하려는 온전한 순종을 말한 것입니다. 악한 세상을 보고 우리는 스스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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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에게 예언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3:1-16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에스겔의 사명은 쉽지 않은 과제였습니다. 예언자들에게 예언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입을 여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진짜 메시지를 전해야 할 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저항과 반대에 대항하여 승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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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이뤄지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2:17-28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언젠가 두 귀가 울리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내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시면서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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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1:13-25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시고 예언하게 하신 책망 받은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블라댜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을 에스겔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두려워 했습니다. 마음 아파하며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게 은혜를 구하며 기도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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