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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마음과 능숙한 솜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8:56-72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두 가지 시험이 존재합니다. 대상의 차이가 아니라 시험하는 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수는 시험하는 자입니다. 온전히 서 있는 자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시험합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고 이기셨습니다. 그 승리로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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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수 있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8:40-55 찬송: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관계가 깨어진 이후에는 그 언약의 은혜도 흔들립니다. 명령과 언약은 그들의 삶을 짓누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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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진짜 원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8:9-31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누가 전쟁에서 승리하는 지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기와 군사와 병거를 의지하는 자들은 자기가 의지하는 것이 사라질 때 더 이상 싸울 수 없습니다. 에브라임 자손들은 무장하고 활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투하는 날에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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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8:1-8 찬송: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전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주의 길을 곧게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과 능력을 증거하는 선지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의 메시지는 우리를 움직입니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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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자라는 시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7:10-20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농부가 결실하기 위해서 흘린 땀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 땅에 심겨진 씨앗에서 생명을 잉태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농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 홀로 그 일을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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