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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기도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16:1-17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재난을 주는 위로자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것입니다.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것도 다릅니다. 오직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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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변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15:1-16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지혜의 비교 욥과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답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음이 상하여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알고 있는 것을 나도 알고 있노라고. 엘리바스는 이제 위로자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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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14:13-22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나를 스올에 감추소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 어리석은 곳으로 피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사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괴하기 위함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입니다. 욥이 하나님을 피하고 싶은 곳이 죽음이었습니다. 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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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14:1-12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소생하는 만물 욥의 절망은 인생이 너무 허무해 보이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이전의 행복했던 순간들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미래의 소망도 희미해 졌습니다. 현재의 고통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욥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을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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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의 회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13:20-28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가까이 하기 어려운 하나님 너무 사랑하지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 때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너무 편하게 만날 수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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