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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증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6:53-63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우리의 부끄러움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부끄러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우려 하셨습니다. 죄를 범하여 부끄러워서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아담과 하와를 부르셨습니다. 빛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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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6:35-52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예루살렘이 그의 아름다움으로 창녀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창녀가 되어갔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결과입니다. 우상들과 음행한 예루살렘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여전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성전에 출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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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아름다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6:15-34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핏 덩어리인 채로 발버둥 치던 갓난 아이를 향하여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내가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근본된 땅은 가나안이고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 어머니는 헷 사람이었습니다. 그를 택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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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이 황폐한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5:1-8 찬송: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열매를 원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열매를 맺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주님과의 동역으로만 가능합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열매를 추수하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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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주는 구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4:12-23 찬송: 544장. 울어도 못하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근거는 우리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아무도 불평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이 너무 선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오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지나치다고 오해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의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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