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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신뢰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4:1-12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우리는 길을 잃기 쉬운 어리석은 양과 같습니다. 목자를 따라가는 일에 양과 같아야 합니다. 양은 자기의 연약함을 알기에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릅니다. 그 음성을 놓치지 않아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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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운 재판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2:1-8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이 땅에 불의한 재판관이 많습니다. 재판정에서도 공의로 판결을 내리는 재판관이 사라지면 하나님의 분노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가난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향한 불평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나 하나님의 공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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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을 크게 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1:1-16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하나님을 찬양할 때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기쁨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나갈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원수를 두렵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군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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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로 돌아오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0:1-19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쓰러져 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여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악과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악함과 무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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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진노가 향하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9:1-13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비극의 장소가 있습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곳입니다. 원수의 분노가 두렵습니다.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고 빼앗아 갈 것입니다. 누군가와 원수가 되고 미워하는 마음을 품게 되면 우리는 분노의 피해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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