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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20:1-9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고 선언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아무 조건 없이 선택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친밀함을 드러내는 삶의 모습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도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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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를 멈추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19:1-14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새끼를 빼앗긴 암사자를 만나면 피해야 합니다. 잘못 건드린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자였습니다. 암사자가 키운 새끼가 먹이 잡는 법을 배워서 사람을 삼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일어나 그 젊은 사자를 사로 잡아 애굽으로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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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에 대한 책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18:1-20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우리의 죄악에 대해서 우리의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땅에 속담이 존재했습니다. 아버지가 먹은 신포도 때문에 자식들의 이가 시리다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속담을 폐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하나님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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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백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7:11-24 찬송: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약속은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 책임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반역하는 족속에게 하나님은 왜 그토록 언약을 강조하는 것일까요? 그 언약만이 그들이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에는 상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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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7:1-10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우리는 모두 형통하고 번영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성공이 진짜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에게 에스겔은 수수께끼와 비유를 통하여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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