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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8:19-25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믿음 안에서의 가족 가족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너무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구원이 가족의 단위에서 시작되고 완성됩니다.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사람들도 가족이었고,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의 간수의 집을 구원할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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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8:1-18 찬송: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씨앗이 뿌려진 땅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합니다. 변함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네 가지 땅의 비유는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표현한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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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7:36-50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인 예수님은 지금도 누군가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누구라도 그 문을 열면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의 집에 들어가 함께 식탁의 교제를 하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자기의 마음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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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7:18-35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기다리는 사람 믿음의 사람은 기다림과 인내를 피할 수 없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과 동역하면서도 예수님이 메시야 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의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자기의 마지막을 직감한 요한은 옥에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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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시는 예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7:11-17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우리의 삶에 눈물 흘릴 일이 많습니다. 눈물은 고통의 상징이기도 하고 절망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 눈물을 볼 때 마음이 약해집니다. 불쌍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눈물 흘리는 자를 위로하십니다. 때로는 기쁨으로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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