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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믿음의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모데전서 3:1-13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교회의 직분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 위한 섬김의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런 준비 없이 직분자가 되면 공동체가 어려워 집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입니다.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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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1본문: 디모데전서 2:1-15 찬송: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기도는 영적인 무기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누구에게 기도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목적을 분명히 하십니다. 하나님에게 간구해야 하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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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모데전서 1:12-2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충성된 사람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바울은 자기에게 맡겨진 직분에 불평할 수도 있었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다는 것 만으로 기뻐했습니다. 이전에 그는 복음의 훼방자이고 핍박자이고 폭행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나에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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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모데전서 1:1-11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디모데는 바울의 아들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동역자이면서도 보호자와 같은 마음으로 권면하는 모습을 봅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로 떠나고 디모데는 에베소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에게 맡겨진 과업이 너무 중요한 것이었고 에베소교회는 바울에게 너무 소중한 공동체였습니다.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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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시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9:38-52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믿음을 증명하는 것은 시간입니다. 기다릴 수 없다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시간으로 연단을 받고 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우리는 모두 이렇게 주님께 묻습니다. 언제까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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