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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8:1-20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에스라와 함께 올라온 사람들 위대한 역사를 펼쳐 보았을 때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 착각을 깨뜨리고 먼저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게 하십시오. 그렇게 되어질 수 있을 때에 당신도 역사의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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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이루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롬 5:6-11 찬송: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사랑을 증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사랑의 대상이 사랑 받기에 합당하지 않을 때에 더욱 어렵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얼마나 고통의 자리로 나아갔는지를 깨닫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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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 19:23-30 찬송: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나뉘지 말아야 할 그리스도의 몸 조롱하던 군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마음껏 침을 뱉고 채찍을 휘두르고도 모자라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았습니다. 예수님의 속옷. 그들이 예수님을 부끄럽게 한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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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왕은 누구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 19:14-22 찬송: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우리에게 다른 왕은 없다 예수님은 단지 유대인의 왕이나 믿는 자들의 왕이 아닙니다. 온 세상의 왕입니다. 세상에 너무 많은 왕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충성된 자입니다. 충성의 의미는 그에게 오직 하나의 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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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결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 19:1-13 찬송: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빌라도의 두 가지 판결 재판장에 서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재판장으로 나아갑니다. 스스로 의로운 재판장이 되어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를 결정합니다. 내 인생의 진로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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