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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자랑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린도후서 10:12-18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한계를 넘지 않는 자랑 절제는 놀라운 성령의 열매입니다. 자기를 지나치게 자랑하거나 지나치게 비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는 행위입니다. 성령님은 정확하게 우리의 자리를 지키도록 도우십니다.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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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린도후서 10:1-11 찬송: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성도의 무기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경험한 바울의 두 가지 모습은 얼굴을 마주하고 대할 때는 유순한 자요, 떠나 있으면 강경한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이와 반대일 때가 많습니다. 글로 쓸 때에는 이성적인 논리로 접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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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에 더욱 신중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린도후서 8:16-24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 자원하여 함께하는 사람 디도는 바울의 신실한 동역자였습니다. 누군가의 신실한 동역자가 된다는 것은 놀라운 능력입니다. 동역하는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먼저 동일한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나의 동역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많지만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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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린도후서 8:1-15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기 원하지 축복을 주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복을 소유하는 방식은 내 안에 쌓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복음을 소유하는 방식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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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뢰할 수 있습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린도후서 7:8-16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두 가지 근심이 소개됩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고 또 하나는 세상 때문에 시작된 근심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뜻이 다를 때 근심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의 심령 안에 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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