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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0:1-13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질투하는 사람 라헬 질투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의 형태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질투하게 될 때 당신의 마음에는 불이 타오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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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를 위한 하나님의 위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29:31-35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레아의 비참함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공평하심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당신이 감사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게 될 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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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29:15-30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사랑의 힘으로 지나간 7년 라반은 매우 현실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자기와 너무 닮은 사람을 만납니다. 비슷한 사람이 만나면 잘 지낼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라반에게는 아무리 친척일지라도 공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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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만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29:1-14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우물가에서의 만남 성경에서 소개된 우물가에서의 만남이 적지 않습니다. 대부분 적절하지 않은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만남이었습니다. 놀라운 우연이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뤄지는 사건들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을 만난 것도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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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야곱의 서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28:10-22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꿈에서 하신 약속 부르심의 자리가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곳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시기도 하고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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