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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4:1-17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더럽혀진 디나의 수치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하늘을 향하여 외치고 싶은 순간입니다.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도 있고 지금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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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야 할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3:12-20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떻게 거절할 것인가 야곱의 평생의 짐이 사라졌습니다. 두려워서 가슴을 졸이고 살아야 했던 에서와의 만남은 극적인 반전이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형제의 재회 이후에도 에서는 환대의 마음을 넉넉히 드러냅니다. 에서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먼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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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오해한 것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3:1-11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야곱이 정한 순서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위대한 용기의 증거입니다. 믿음의 성장이 그러하듯이 권리 포기도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본능은 끝까지 하나님께 순응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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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진정한 의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2:21-32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하나님이 주신 이름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이름을 얻는 것은 새로운 인생을 얻는 것과 동일합니다. 새로운 관계를 허락하신 놀라운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시고 불러 주실 때 나는 그 이름에 합당한 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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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의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2:1-12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야곱과 함께한 군대 성도는 자기와 함께 하고 있는 영적인 군대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의 힘을 의지하여 혈기로 혈과 육의 싸움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싸움의 자리에 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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