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37:12-24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은 최초의 디자이너이셨습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 위해서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나뭇잎으로 가리며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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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 37:1-11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꿈꾸는 자의 미성숙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은 아들이었습니다. 한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편애는 형제들 사이에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온전히 알지 못할 때에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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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 35:1-15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벧엘로 가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인생의 위기를 경험할 때 낙심하기 보다는 그 위기를 통하여 주실 하나님의 의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위기가 너무나 많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위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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