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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위태로운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7:12-24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은 최초의 디자이너이셨습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 위해서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나뭇잎으로 가리며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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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하나님의 꿈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7:1-11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꿈꾸는 자의 미성숙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은 아들이었습니다. 한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편애는 형제들 사이에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온전히 알지 못할 때에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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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없는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6:1-43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에서에게 허락하신 물질 하나님은 우리에게 에서가 아니라 야곱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야곱이 평생 부러워하던 자리에 있던 자입니다. 엄마의 태 중에서도 서로 다투었습니다. 한 아이가 거하기에도 좁았을 장소에서 그들의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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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를 넘어가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5:1-15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벧엘로 가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인생의 위기를 경험할 때 낙심하기 보다는 그 위기를 통하여 주실 하나님의 의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위기가 너무나 많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위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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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의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4:18-31 찬송: 536장. 죄 짐에 눌린 사람은 세겜 사람들의 숨겨진 의도 하몰의 집안이 할례를 받게 되는 것이 놀랍습니다. 디나를 얻기 위한 간절한 청년의 순애보 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더럽힌 장본인이었지만 디나를 사랑했습니다. 그의 사랑은 세상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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