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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맡기고 싶은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9:1-10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는 형통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가장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 함께 하심의 결과로 형통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성공의 정의입니다. 우리의 생각하는 성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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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8:12-23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창녀의 옷을 입은 다말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유다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슬픔은 아내를 잃은 것이었습니다. 유다는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다른 곳에서 위로 받기 원했습니다. 아둘람의 친구 히라를 찾아간 유다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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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허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8:1-11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형제를 떠나 살게 된 유다 우리에게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는 혼자 서 있는 것이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 주는 존재는 당신보다 힘이 세고 당신이 의지하고 싶은 대상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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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7:25-36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형들에게 팔려간 아들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하나님에게 이렇게 발뺌을 했습니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이냐고. 형제는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고 지키는 자입니다. 적어도 동생을 죽이는 자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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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위태로운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7:12-24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은 최초의 디자이너이셨습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 위해서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나뭇잎으로 가리며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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