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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4:1-13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증명할 수 없는 억울함 누명을 쓰는 일은 억울한 일이 분명합니다. 죄가 없는데 죄인이 되어버린 상황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억울한 일과 감사한 일 사이에서 기쁨과 슬픔이 오고 가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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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악을 이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3:15-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은혜를 오해하는 사람들 돌아온 형제들은 요셉 앞에서 융성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의심 받는 자로 조사를 받을 줄 알았는데 기근의 때에 잔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럴 자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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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3:1-14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책임을 지는 사랑 아름다운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랑이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이기적일 때가 많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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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결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2:26-38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형들의 절망 죄는 우리에게 쾌락과 절망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죄는 강요해서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유혹해서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고 싶어하는 자신의 결정으로 죄인이 됩니다. 원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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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조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2:18-25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피할 수 없는 죄의 대가 완전 범죄를 꿈꾸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죄를 범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이 살 길입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죄의 유혹이 당신을 위태롭게 합니다. 아무도 보고 있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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