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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을 떠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7:1-6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결혼은 성스럽고 거룩한 관계입니다. 결혼을 통하여 한 사람과 온전한 연합의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단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타적인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구도 끼어 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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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해방되었습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6:15-23 찬송: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모든 사람이 자유를 갈망합니다. 그동안 죄의 종 노릇하며 살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는 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무거운 멍에를 가벼운 멍에로 바꾸셨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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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믿음 드리는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6:8-14 찬송: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믿음의 실체를 발견하는 것이 위대한 능력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맛보아 알 수 있는 것만 인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잡는 현실적인 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능력은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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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중요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5:12-21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온전한 관계를 무너뜨리는 작은 여우가 존재합니다.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사망의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죽음은 죄의 결과입니다. 그 죄를 범한 사람은 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될 모든 인류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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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자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5:1-11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될 때 누리는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과 화평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관계가 회복된 하나님의 자녀는 은혜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기뻐합니다. 이것을 소망이라고 합니다. 이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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