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말씀대로 이뤄지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2:17-28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언젠가 두 귀가 울리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내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시면서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것이…
Read More

이스라엘의 회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1:13-25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시고 예언하게 하신 책망 받은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블라댜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을 에스겔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두려워 했습니다. 마음 아파하며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게 은혜를 구하며 기도할 때에…
Read More

불의한 지도자들의 마지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1:1-12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주의 영이 에스겔에게 임할 때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를 들어 하나님이 보여주시기를 원하시는 장소로 그를 이끌어 가셨습니다. 이것이 성령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갈 때 성령님이…
Read More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0:9-22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이 성전입니다. 그곳을 구별하여 주시고 그 안에 하나님이 임하시기로 정하셨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누구든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예배하고 찾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나의 연약함 때문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Read More

진노의 불로 정결케 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0:1-8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하늘의 보좌는 남보석같은 하늘 위에 영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하늘의 원형을 보아야 이 땅의 실체가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내 진짜 모습을 깨닫습니다. 모세가 이 땅에서 세웠던 성막은 하늘에서 보았던 원형을 그대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