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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7:1-17 찬송: 14장. 주 우리 하나님.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다윗은 언약궤가 이스라엘의 장막에 돌아온 것을 너무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죄송했습니다. 나는 백향목 왕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궤는 장막 가운데 거하는 것이 불편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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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뻐할 수 없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6:16-23 찬송: 41장.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속으로 비웃는 미갈 교만한 자의 특징은 높은 곳에서 업신여기는 태도로 누군가를 바라 본다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을 만나면 불편해 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사람 앞에서는 내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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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걸음을 세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6:1-15 찬송: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아비나답의 집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기기 위한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삼만 명의 사람들을 뽑아서 준비시키고 바알레유다로 가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 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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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5:13-25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정면 승부 우리의 원수는 비겁한 자입니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뒤에서 수근거리고 비난하는 자입니다. 원수를 상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비겁한 사람은 하나님에게 묻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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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성의 주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5:1-12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 다윗은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서 나팔을 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자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장로들이 다윗에게 찾아와 우리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들이 다윗에게 요구한 역할은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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