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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알지 못하는 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6:15-23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후새의 충성된 지혜 다윗의 진정한 친구 후새는 다윗이 아니라 압살롬 곁에서 다윗을 돕기로 작정합니다. 이것은 후새의 지혜가 아니라 다윗의 지혜였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지혜라기 보다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미련해 보이는 것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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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6:1-14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보이지 않는 므비보셋 다윗이 도망치는 날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였습니다. 특별히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는 더 큰 고민이 되었을 것입니다. 다윗의 상에서 먹던 자들 가운데 므비보셋은 은혜를 가장 크게 입은 사람이 분명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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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이용하려 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5:24-37 찬송: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다윗이 남겨둔 언약궤 사독이 다윗을 따라 나섰지만 다윗은 사독과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돌려보냅니다. 도망치는 다윗에게 하나님의 언약궤는 많은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도우셨을 것이고 사람들에게 왕의 정당성을 주장할 근거가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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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때에 드러나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5:13-23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돌아선 사람들의 마음 위기의 때에 드러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연약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될 때 우리의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으로 최대의 위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전에 사울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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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압의 밭에 불을 지르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4:25-33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아름다운 사람 압살롬 압살롬은 하나님과 사람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였습니다. 첫째 아들 암논은 다윗의 가문을 이어갈 축복의 영광을 육체의 정욕 때문에 잃어버립니다. 암논을 죽이고 복수에 성공한 압살롬도 불행한 자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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