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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당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20:27-32 찬송: 538장.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애굽이나 광야가 아니라 약속의 땅에서 약속을 저버리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더 크게 훼손합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에 범했던 죄악들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은 크신 은혜로 새롭게 살아갈 날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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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진정한 의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20:10-26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 하지 않는 백성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징계하실지라도 하나님의 강한 손이 보이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소망이 있습니다.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법령과 규례를 주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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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20:1-9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고 선언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아무 조건 없이 선택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친밀함을 드러내는 삶의 모습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도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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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를 멈추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19:1-14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새끼를 빼앗긴 암사자를 만나면 피해야 합니다. 잘못 건드린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자였습니다. 암사자가 키운 새끼가 먹이 잡는 법을 배워서 사람을 삼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일어나 그 젊은 사자를 사로 잡아 애굽으로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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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에 대한 책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18:1-20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우리의 죄악에 대해서 우리의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땅에 속담이 존재했습니다. 아버지가 먹은 신포도 때문에 자식들의 이가 시리다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속담을 폐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하나님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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