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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우신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애가 1:18-22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나의 반역이 심히 큽니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드러납니다.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악인을 향한 보응은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에서도 회개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의인의 종말은 마지막까지 인내함으로 구원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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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눈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애가 1:12-17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하나님의 진노 예레미야의 눈물은 무너진 예루살렘성 때문입니다. 그의 아픔은 예루살렘을 향한 그의 사랑 때문에 더해졌습니다. 선지자는 대적들의 진노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 때문에 눈물 흘리는 사람입니다. 그 성의 몰락을 예언하였음에도 여전히 돌이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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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도서 3:1-15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선한 일에 힘쓰라 그레데 사람들을 상대로 사역하고 그곳에 교회를 세우는 일은 상당한 도전입니다. 그곳은 마음의 밭이 별로 좋지 않은 땅이 분명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역하기 위해서 디도는 현실에 타협해야 할지 아니면 본질을 붙잡고 정면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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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도서 2:1-15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바른 교훈을 가르치라 교훈을 주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른 교훈입니다. 교회를 위협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들이 더 지혜로워 보이고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탁월합니다. 아직 성숙되지 않은 자들에게는 큰 미혹이 아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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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디도서 1:1-16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디도는 누구인가 디도는 바울과 신실한 동역을 해온 사람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동일한 고난 가운데 동역자로서 함께 하였습니다. 같은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동역의 기초입니다. 그 믿음이 같지 않은 경우 부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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