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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을 가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2:22-36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길 베드로는 성령 충만함으로 설교를 시작합니다. 설교하는 베드로 자신이 성령의 증거였습니다.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를 증거한 위대한 메시지였습니다. 당시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숨어서 기도하고 있었지만 분명한 소망으로 약속하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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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애가 3:1-18 찬송: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고통을 함께 나누는 선지자 고통을 함께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면서도 놀라운 사랑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절망과 고통의 자리에 내려 오셨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경험하시고 더 사랑하게 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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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으로 가기 위한 절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애가 2:18-22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선지자의 간절한 기도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부르신 이유는 그가 눈물 흘릴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으로 눈물을 흘릴 때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회복해야 할 기도가 부르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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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서 울어야 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애가 2:11-17 찬송: 343장. 시험 받을 때에 예언자들의 실패 예루살렘을 위한 두 부류의 예언자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들이 듣기 원하는 말을 하는 예언자와 그들이 들어야 할 말을 전하는 예언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일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해주는 예언자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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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가 향하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애가 2:1-10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대적이 되신 하나님 나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을 싸우는 자는 원수 앞에서 두렵지 않습니다. 원수가 두려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찾으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될 때 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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