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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18:18-28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성령의 사역 바울의 사역은 많은 방해와 위협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계속 됩니다. 고린도에서 사역할 때에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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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을 여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18:1-8 찬송: 511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동역자의 위로 바울이 아테네에서 사역의 열매를 많이 거두지 못한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논쟁으로는 이겨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논쟁에서 이기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전하려 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닫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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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계시지 않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17:16-34 찬송: 214장. 주 우리 하나님 회당과 시장에서의 논쟁 바울이 아테네에 도착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그가 먼저 선택한 복음 전파의 장소는 회당이었습니다. 흩어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마련한 장소가 회당입니다. 성전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성전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그 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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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순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17:1-15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유대인에게 먼저 전해진 복음 복음이 전해지는 하나님의 순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먼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후에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결정인지 알지 못하고 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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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감옥의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16:19-40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아름다운 예배 예배가 익숙해 지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예배의 감격이 사라지게 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해야 합니다. 은혜가 당연해 진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은 것입니다. 예배의 주인공인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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