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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27:27-44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라이프 보트를 버리라 위험한 항해에서 그들은 구원의 여망까지 버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표류의 나날을 보내고 자기만 살 궁리를 가지고 구명선을 남몰래 내리려고 하는 사공들의 시도가 드러났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선택을 책망합니다. 그들의 무책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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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항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27:1-12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하는가 바울의 여정이 결정되어서 선임된 책임자가 율리오라는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군인이었지 선원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책임은 바울과 함께 하는 죄수들을 로마로 이송하는 것이었습니다. 죄수를 이송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을 수반합니다. 그들은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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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열정을 회복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26:24-32 찬송: 498장. 저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베스도가 기대한 것은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바울이 해야 할 말은 자기를 변호하든지 아니면 자기를 송사하는 자들의 오류를 증명하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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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과 증인의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26:13-23 찬송: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부인할 수 없는 바울의 체험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경험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눈에 보인 빛과 그의 귀에 들린 음성 가운데 그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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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26:1-12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약속하신 소망 바울은 자기 자신을 변호해야 하는 자리에서 복음을 변호합니다. 복음을 변호한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가 아니라 예수님의 결백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서 살기로 작정한 자입니다. 이제 그는 새로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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