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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정하는 삶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30:15-33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들 아굴은 자신이 관찰한 자연 세계의 비밀을 통하여 이 세상의 모습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끝이 없는 갈망을 상징하는 존재가 거머리의 두 딸입니다. 만족하지 못하는 욕구를 가지고 확장해 나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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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자의 마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30:1-14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겸손한 지혜 연약한 자의 지혜의 말에 힘이 있습니다. 겸손의 옷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힘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주장하는 말은 공허할 때가 많습니다. 위태롭게 보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말을 듣고 계셔도 좋다면 그 말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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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걸으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29:15-27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말씀으로 훈계하라 하나님이 자녀를 우리에게 주신 목적 가운데 하나는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매와 꾸지람을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자녀가 해야 할 일을 부모가 대신하면 안됩니다. 말씀으로 연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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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29:1-14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인가 공의를 세우는 지혜 하나님은 지혜로 다스리는 왕에게 번영을 약속하십니다. 왕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능력은 공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뇌물을 좋아하는 왕은 반드시 나라를 망치게 될 것입니다. 뇌물은 누군가에게 꿀처럼 달게 되지만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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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자의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누가복음 2:25-38 찬송: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시므온의 위로 기다림은 약속을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기다린 것입니다. 그 마지막을 기다리는 사람의 문제는 그 때를 알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기대와 의지와의 싸움이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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