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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4:21-29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등불을 놓아야 할 곳 등불이 필요한 곳은 어둠이 있는 곳입니다. 어두워진 시간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태양 아래에 등불을 켜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합니다. 더 밝은 태양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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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수 있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4:1-20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뿌리의 문제 씨 뿌리는 농부의 비유는 말씀은 동일하지만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얼마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지를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이단이 아닌 이상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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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받으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3:20-35 찬송: 185장. 이 기쁜 소식을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 예수님의 권위와 능력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못했던 두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가족들입니다. 둘째는 서기관들과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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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주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2:23-3:6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안식일의 목적 안식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인정하고 신뢰하기 위한 멈춤의 시간입니다. 쉼은 우리의 갈망이면서 동시에 누리기 힘든 축복이기도 합니다.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누려지지 않는 사람은 안식일을 준수하라는 명령에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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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2:13-22 찬송: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예수님은 누구를 부르시는가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레위는 조금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자였습니다. 평범함을 넘어서 민족적 감정이 좋을 수 없는 세리의 삶을 살던 자였고 도덕적으로 죄인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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