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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백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13:1-9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우리의 구원은 우리 손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구덩이에 빠진 자가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처한 현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더러움도 동일합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다윗의 백성들의 죄와 더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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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의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12:1-14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운행하심 가운데 마지막 창조물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사귐이었습니다. 그 사귐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체로 만드셨습니다.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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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10:1-12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마음이 상한 자들이 많습니다. 위로를 구하고 회복을 원하는 자들이 많아집니다. 헛된 위로자에게 찾아가지 마십시오. 우상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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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으로 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9:9-17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스가랴에게 시온의 딸들과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왕이 오신다고 외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의로우시고 구원을 베푸실 왕의 모습 가운데 가장 큰 특징은 겸손입니다. 그가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는 너무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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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를 향한 경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9:1-8 찬송: 536장. 죄 짐에 눌린 사람은 우리가 간절히 주를 바랄 때 주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응답이 늦어질 때에도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다리는 것은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그 기다림보다 훨씬 더 오래 기다리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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