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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자손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6일

아브라함의 자손

본문: 눅 19:1-10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지갑의 회개 삭개오는 특별한 인물입니다. 예수님이 그의 집에 방문하셨고 그는 대단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회개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자기 죄를 고백하는 회개에 익숙한 우리에게 예수님을 기뻐하고 잔치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4일

믿음으로 얻는 구원

본문: 눅 18:31-43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이해할 수 없는 제자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작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다 가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시야가 좁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보는 시야는 넓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길에…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3일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본문: 눅 18:18-30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가진 자의 근심 어떤 관리가 예수님에게 나아왔습니다. 그가 구원의 조건으로 생각했던 두 가지는 선함과 행위입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악을 행하는 것보다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로 여기시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2일

의로 여기시는 것

본문: 눅 18:9-17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바리새인의 교만 영적인 교만이 가장 위험합니다. 무엇이 당신을 교만하게 만듭니까? 사탄은 당신을 유혹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의 꿈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포기하지 않는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1일

포기하지 않는 기도

본문: 눅 18:1-8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억울한 과부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단지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응답 받지 못한 기도의 원인은 신실하지 못한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신실하지 못한 기도자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그날을 준비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8일

그날을 준비하라

본문: 눅 17:20-37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 수 많은 선지자들이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예언했습니다. 믿음으로 살았던 조상들은 메시야를 보기 원했지만 보지 못하고 약속 만으로도 그 길을 갔습니다. 대단한 믿음이고 순종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믿음이 없는 세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6일

믿음이 없는 세대

본문: 눅 16:19-31 찬송: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향락 속에 살던 부자 잘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들 가운데 부자가 많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 불쌍하게 살고…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5일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본문: 눅 16:1-18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 요셉은 충성된 청지기의 표본입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자기가 맡고 있는 일이 자기의 것이 아님을 정확히 합니다. 우리가 충성된 청지기가 되는 일에 실패하는 이유는 나의 권리 때문입니다. 나의 삶이 나의 것으로…
함께 기뻐하는 아들 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4일

함께 기뻐하는 아들

본문: 눅 15:11-32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작은 아들과 큰 아들 세상의 질서가 있습니다. 먼저 된 자가 얻게 되는 권리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억울한 작은 아들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아버지이십니다. 작은 아들은 자기의 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