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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0일

아버지의 마음

본문: 고전 4:9-21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라 사도들의 형편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마치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들처럼 끄트머리에 두셨습니다. 세계, 곧 천사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바울과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동의한 바입니다. 우리는 어리석고,…
그리스도의 일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9일

그리스도의 일꾼

본문: 고전 4:1-8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맡긴 자에게 충성하라 충성하는 자는 자기를 부른 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를 위한 열심과 구별하게 되는 시작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처럼 일하는 자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일하면서…
지혜로운 건축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7일

지혜로운 건축가

본문: 고전 3:1-15 찬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의 수준이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고난과 위기가 믿음을 성장케 하지만 연약한 믿음의 형제들은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미성숙한 형제들을 판단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마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6일

그리스도인의 마음

본문: 고전 2:10-16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세상의 영과 하나님의 영 영적인 세계에 눈이 열리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물질 만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사두개인이 지금도 존재합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인정하기 위해서 시력이 필요한…
아버지의 마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30일

아버지의 마음

본문: 말 4:1-6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지푸라기를 태우는 불길 심판의 날이 두려운 이유는 하나님의 불이 맹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때 태워질 대상들이 불에 너무 잘 타게 될 지푸라기와 같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모래 위에 성을 쌓으면서 무너지지 않을…
특별한 소유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29일

특별한 소유

본문: 말 3:13-18 찬송: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교만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이 더 커 보입니다. 원수는 지금도 우리 눈에 더 크게 보이고 더 힘이 세 보이는 것들을 통하여 우리의 눈을 멀게 합니다.…
하나님의 회복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28일

하나님의 회복

본문: 말 3:7-12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어떻게 회개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대한 오해가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돈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것에 관심이 많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떠난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내게…
여호와를 괴롭히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27일

여호와를 괴롭히지 말라

본문: 말 2:17-3:6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내 사자를 보내리라 예수님이 우리를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들이라고. 하나님은 수고하는 인생의 수고보다 훨씬 더 큰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공의를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레위와 맺은 언약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25일

레위와 맺은 언약

본문: 말 2:1-9 찬송: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위험한 축복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이 의미하는 바는 모든 민족을 구원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바벨론에 세워진 거대한 성이 무너지고 온 지면에 흩어진 후에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하나님은…
위대하신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23일

위대하신 하나님

본문: 말 1:1-5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사사기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진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내용이 놀랍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말라기의 비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