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5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본문: 민수기 22:41-23:12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발락은 의도적으로 발람을 이스라엘의 가장 자리를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의 예언을 기다렸습니다. 두렵기 때문이기도 하고 진실을 감추고 싶은 마음 때문이기도 합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기 위해서 제사를 준비합니다.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와 숫양을…
생명의 은인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4일

생명의 은인

본문: 민수기 22:31-40 찬송: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발람은 자기의 이름을 바꿉니다. 보지 못하던 자가 보게 된 자입니다. 그의 이름은 이제 눈을 뜨게 된 자입니다. 맹인이었던 자가 보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기 앞의 심판의 칼을 보았고 하나님의 축복의 과거와…
발람을 향한 경고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3일

발람을 향한 경고

본문: 민수기 22:15-30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발람의 기도는 아무 것도 바꾸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발람의 미혹은 나중에 이스라엘을 큰 위험에 빠뜨리게 됩니다. 발람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있는가 물어야 합니다. 탐욕에…
복을 받은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2일

복을 받은 백성

본문: 민수기 22:1-14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우리가 세상을 두려워 할 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를 보고 세상은 더 두려워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백성은 아무 힘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스라엘을 보고 미디안 장로들과…
노래하는 이스라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0일

노래하는 이스라엘

본문: 민수기 21:10-20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이스라엘의 행진이 계속됩니다. 오봇과 이예아바림, 세렛 골짜기, 아르논을 지나 아르와 모압 사이에 진을 쳤습니다. 브엘을 지나 맛다냐, 나할리엘, 바못, 모압들판, 비스가 산으로 향합니다. 지명들이 열거되는 것과 함께 특별한 사건이 더 이상…
불 뱀과 놋 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9일

불 뱀과 놋 뱀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광야의 시간이 그토록 오래 걸린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완고함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무능함이 아니라 더 큰 능력을 사용하신 결과입니다. 심판하여 멸하시는 것이 더 쉬운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은혜로운 세대 교체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8일

은혜로운 세대 교체

본문: 민수기 20:22-29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아론의 죽음은 은혜로운 세대교체를 상징합니다. 가데스에서 호르산에 이르러 아론은 자기 조상의 길로 들어가고 남은 과업을 위해서 그 옷을 아들 엘르아살이 입게 됩니다. 아름다운 동역의 모습입니다. 세대 교체가 은혜롭게 되어야 더 많은…
평화의 길을 가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7일

평화의 길을 가라

본문: 민수기 20:14-21 찬송: 543장.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하는 길에 전쟁도 있고 평화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면 어떤 길이든지 안전한 길이 될 것입니다. 가데스에서 모세가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었습니다. 평화롭게 그 땅을 지나가기 위해서 였습니다. 나그네와 같이…
여호와와 다투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6일

여호와와 다투지 말라

본문: 민수기 20:1-13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미리암의 죽음 이후에 백성들은 다시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원망하였습니다. 완고함은 하나님의 은혜의 걸림돌입니다. 물이 없어서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은 물을 주시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악한 말에 모세와 아론의 마음이…
거룩한 공동체의 축복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5일

거룩한 공동체의 축복

본문: 민수기 19:11-22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광야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체를 다루는 부분이 정결 의식의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죽음은 긍극적으로 죄의 결과입니다. 시체를 만진 사람은 정결하지 않은 자로 여겼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거룩과 구별을 위한 명령입니다. 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