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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 있느냐 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6일

네가 어디 있느냐

본문: 창세기 3:1-13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자 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지혜가 타락하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뱀은 하나님이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가장 교활하고 지혜가 탁월한 존재였습니다. 유혹하는 자의 질문이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좋은 질문이 있고 해로운…
한 몸을 이루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5일

한 몸을 이루라

본문: 창세기 2:18-25 찬송: 299장. 하나님 사랑은. 이름을 짓는 사람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어떤 존재와 인격적인 관계를 갖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름을 알고 지내는 사이는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3일

하나님의 기대

본문: 창세기 1:24-2:3 찬송: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창조의 하이라이트는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살아가게 하는 터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은 그 다양함에 있습니다. 각 종마다 하나님의 창의력이 담겨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동일하지…
무대 위의 주인공 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일

무대 위의 주인공

본문: 창세기 1:14-23 찬송: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말씀대로 존재하는 것 하나님의 창조는 치밀한 계획과 질서 가운데 이뤄집니다. 어떤 건축물을 세울 때 설계 도면이 필요하고 기초 공사가 필요한 것처럼 창조의 과정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건축과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아버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1일

창조의 아버지

본문: 창세기 1:1-13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말씀대로 되어지다 창세기는 세상과 우리의 근원을 이야기 해 줍니다. 창조자가 계시고 말씀으로 피조물이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창조자의 위대한 능력과 피조물의 순종입니다. 창조의 과정과 순종의 과정이 동일합니다. 말씀의 권위와 능력을…
진정한 사도 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30일

진정한 사도

본문: 고린도후서 12:11-21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바울이 원하는 것 바울이 한 가지 원하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짐을 지우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바울이 부모의 심정으로 그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부요한 교회였기…
특별한 사명 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9일

특별한 사명

본문: 고린도후서 12:1-10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환상과 계시 바울의 자랑이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바울만 할 수 있는 진짜 자랑이 소개됩니다. 그가 경험했던 특별한 영적 체험입니다. 거짓 사도들이 자랑할 수 없는 겸손함으로 고난과 성도들을 향한 사랑을 자랑했던 바울이 자신이…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8일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

본문: 고린도후서 11:16-33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나의 어리석음을 자랑하리라 어리석음을 자랑하는 자는 없습니다. 자기의 어리석음이 스스로 드러날 뿐입니다. 어리석음을 자랑하는 자는 도리어 지혜로운 자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모르고 있는 지를 인정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한 영역의 전문가가 되어갈수록 겸손해…
누구를 용납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7일

누구를 용납할 것인가

본문: 고린도후서 11:1-15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자기를 낮출 수 있는 사도.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은 평화의 다리가 된 것입니다.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죄인을 아버지와 자녀로 바꾸시기 위해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바울은 중매자의 사명으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부탁합니다.…
주 안에서 자랑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6일

주 안에서 자랑하라

본문: 고린도후서 10:12-18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한계를 넘지 않는 자랑 절제는 놀라운 성령의 열매입니다. 자기를 지나치게 자랑하거나 지나치게 비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는 행위입니다. 성령님은 정확하게 우리의 자리를 지키도록 도우십니다.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