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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의 선택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19일

지혜자의 선택

본문: 전도서 7:1-14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하라 모든 것을 가지고 싶지만 모든 것이 허락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행복의 열쇠는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문제는 더 좋아 보이는 것이 있고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채우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17일

기쁨으로 채우라

본문: 전도서 5:11-20 찬송: 411장. 아 내 맘 속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 은을 사랑하는 자마다 은으로 만족을 얻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마다 소득으로 만족하지 못하리라.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도 많아지는 법입니다. 겉으로는 많은 부를 누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함의 유익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15일

함께함의 유익

본문: 전도서 4:1-16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이 세상에서 발견하는 고통과 눈물을 주님이 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인생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해 아래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반복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첫…
내가 사는 이유 그리스도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14일

내가 사는 이유 그리스도

본문: 전도서 3:16-22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정의로운 법정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불의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법정을 개혁하자고 깃발을 드는 것이 아니라 내 양심의 법정을 온전히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내 인생의 주인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13일

내 인생의 주인

본문: 전도서 2:12-26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사는 것을 미워하다 지혜는 어리석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일수록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합니다. 자기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로운 증거입니다. 소경이 더듬으며 길을 찾는 것과 두 눈을 뜨고 길을…
참된 안식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10일

참된 안식

본문: 전도서 1:12-18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즐거운 일과 괴로운 일 인생은 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그 괴로움에서 건지시고 진정한 기쁨을 선물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기쁨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피조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9일

새로운 피조물

본문: 전도서 1:1-11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모든 것이 헛되다 헛된 수고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헛된 수고를 하게 될 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짧습니다. 너무 소중한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헛되게 허비하는 것이 가장 큰 낭비입니다. 전도자는…
배신의 아픔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8일

배신의 아픔

본문: 시편 41:1-1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부끄러워 하지 않는 친구 예수님은 우리의 좋은 친구이십니다. 우리를 나쁜 길이 아니라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함께 웃고 함께 눈물을 흘려주시는 분입니다.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시대에 살아가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라고 불리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