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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9일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

본문: 전 10:12-20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어리석은 자의 말 어리석은 자의 말은 파괴적입니다. 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찌르고 거짓을 말하고 아부하는 말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변호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지만 실상은 자신을 무너뜨리는 말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무지를…
감출 수 없는 것들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9일

감출 수 없는 것들

본문: 전 10:1-11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어리석은 지혜자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는 결코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는 마음을 드러나는 증거입니다. 악한 일에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대단한 지혜를…
성공보다 소중한 것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7일

성공보다 소중한 것

본문: 전 9:11-18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이 세상에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우리가 경험한 것에 기반한 것이지만 진정 우리가 기대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있습니다. 내일 해가 뜨는 것은…
선물 같은 인생을 사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6일

선물 같은 인생을 사는 자

본문: 전 9:1-10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허무한 인생 인생의 실패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태어났지만 주어진 인생을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우리를 두렵게도 하고 헛된 소망을 갖게도 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지만 인생은…
위대한 탄생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4일

위대한 탄생

본문: 마태복음 1:18-25 찬송: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성령으로 잉태하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은 가장 놀라운 이적입니다. 너무나 평범하게 오셨지만 그 위대한 탄생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은 아닙니다. 겸손하게 오신 그리스도의 탄생은 그래서 더 위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4일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

본문: 요한일서 3:1-10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의 죄를 없애시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자녀로의 위치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빼앗긴 자리에서 죄는 하나님의 자리도 차지합니다. 죄가 우리의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2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기쁨

본문: 전도서 8:9-17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악인에게 허락하신 축복 악인에게도 하나님의 은총이 임합니다. 악인의 형통함과 장수함을 보게 될 때 우리는 절망하거나 분노합니다. 어찌하여 이런 일을 허락하시는 겁니까? 하나님께 항의해 보아도 우리는 여전히 은혜의 기준을 깨닫지 못합니다.…
지혜자의 얼굴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1일

지혜자의 얼굴

본문: 전도서 8:1-8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왕의 명령을 지키라 사람의 얼굴에는 자기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얼굴은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게시판과 같습니다. 지혜자의 얼굴에는 하나님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얼굴을…
아직도 찾지 못한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0일

아직도 찾지 못한 사람

본문: 전도서 7:15-29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극단주의자의 위험 우리가 생각하는 공의로운 세상은 의인이 상급을 얻고 악인이 벌을 받는 것입니다. 권선징악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면서 모든 사람이 피하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현실은 꼭 그렇지 않을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