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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전리품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8일

다윗의 전리품

본문: 사무엘상 17:50-58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영웅이 쓰러지다 골리앗이 강하다고 믿는 세상에서 당신의 승리가 소중합니다. 골리앗은 자기의 힘을 의지하며 서 있는 자이지만 성도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세상의 지혜가 하나님의 어리석음보다 뛰어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다윗의 돌맹이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8일

다윗의 돌맹이

본문: 사무엘상 17:41-49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승리를 위한 무기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무기가 놀랍습니다. 사울왕은 당시 쓸만한 무기라고 여기는 칼과 갑옷을 그에게 주려고 했습니다. 다윗은 탁월한 실용주의자 입니다.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어울린 옷을 입고…
다윗의 시선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5일

다윗의 시선

본문: 사무엘상 17:12-27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아버지의 심부름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된 자가 되어야 주인의 기쁨이 됩니다. 작은 심부름이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이 하찮은 일이라고 성실하지 못한 자는 결코 하나님의 일을 맡지 못할 것입니다. 먼저 작은…
무엇이 더 두려운가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4일

무엇이 더 두려운가

본문: 사무엘상 17:1-11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싸움을 시작하는 자 전쟁에서 선두에 선 자가 중요합니다. 그의 승패가 이후의 싸움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영적 전쟁에 최전방에 서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잘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를 보장할…
새로운 왕의 등장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3일

새로운 왕의 등장

본문: 사무엘상 16:14-23 찬송: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사울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다른 영이 찾아옵니다. 원수가 당신의 마음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사울왕은 하나님이 택한 왕이었고 사무엘이 기름 부워 세운 사람이었으나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2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본문: 사무엘상 16:1-13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사울을 위해 울지 말라 하나님은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분입니다. 환경과 사람 때문에 실망할 때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위로를 얻습니다. 사무엘은 왜 사울을 위해서 울었을까요? 이스라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실패한 회개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1일

실패한 회개

본문: 사무엘상 15:24-35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사울왕의 착각 사무엘의 경고를 듣고 사울왕은 회개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그의 회개를 받지 않으셨을까요? 몇 가지 중요한 근거를 발견합니다. 첫째 그의 회개는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백성들이 두려워서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다고 핑계를 댔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승리, 순종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0일

전쟁의 승리, 순종

본문: 사무엘상 15:10-23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자신을 위한 기념비 삶이 전쟁터와 같을 때가 많습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 수 없는 경쟁의 무대에 섭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이겨야 살 수 있을 할 때가 많습니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이 점점 전사가…
하나님의 응답을 깨달으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18일

하나님의 응답을 깨달으라

본문: 사무엘상 14:36-52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요나단의 허물을 드러내신 하나님 예배를 마치고 난 사울은 이제 하나님께 묻는 자가 됩니다. 오늘 밤 블레셋 군대를 더 쫓아가서 동이 틀 때까지 멸하는 것을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전의 모습이었더라면 묻지도 않고 끝까지 쫓아갔을…
사울이 처음으로 쌓은 제단 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17일

사울이 처음으로 쌓은 제단

본문: 사무엘상 14:24-35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어리석은 지도자의 판단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을 수록 열심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힘들지만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가장 쉬운 길입니다. 형통함의 비결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형통함은 하나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