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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30일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본문: 히브리서 13:9-17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영문 밖으로 나아가라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습니다. 그 제단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음식을 그곳에서 먹을 수 없습니다. 짐승의 피는 제단으로 대제사장이 가지고 들어가고 몸은 진 밖에서 태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증거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8일

구원 받은 자의 증거

본문: 히브리서 13:1-8 찬송: 465장. 주 믿는 나 남을 위해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구원의 목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나 혼자 소유하는 자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7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본문: 히브리서 12:18-29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시내산과 시온산 믿음의 경주를 시작할 때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언약을 폐하고 두 번째 언약을 의지하여 구원을 완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침체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6일

영적 침체

본문: 히브리서 12:12-17 찬송: 424장. 아버지의 나의 맘을 쓴 뿌리를 조심하라 우리는 연약하여 자주 넘어집니다. 피곤한 팔과 연약한 무릎 때문에 고단한 길을 가기 어렵습니다. 그 길을 가게 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나의 선택의 결과이고 반역의 열매였습니다. 이제 믿음의…
믿음의 시작과 끝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5일

믿음의 시작과 끝

본문: 히브리서 12:1-11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치열한 싸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유혹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속삭이는 원수의 접근을 거부할 힘이 없어서 무너집니다. 믿음은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강력한 무기입니다.…
믿음의 선택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3일

믿음의 선택

본문: 히브리서 11:17-31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잠시 누리는 죄의 쾌락 아브라함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선택으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 자체가 놀라운 축복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유는 당신을…
나그네의 갈망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2일

나그네의 갈망

본문: 히브리서 11:8-16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약속한 것을 아직 받지 못한 자 내가 믿음으로 사는 것을 증명하는 길은 나에게 약속에 대한 갈망이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약속에 대한 갈망이 없으면 당신은 지금 현실에 안주하고 이 땅의 것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1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본문: 히브리서 10:11-25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믿음의 정의 믿음을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보이지 않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사건을 계획하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의 위대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모이기를 힘쓰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9일

모이기를 힘쓰라

본문: 히브리서 10:11-25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님의 겸손한 순종 교만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어서 외롭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아서 자신도 인정받지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주님이 예비하신 것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8일

주님이 예비하신 것

본문: 히브리서 10:1-10 찬송: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 이 땅의 성막과 제사는 원형을 보고 따라서 세워진 것입니다. 율법의 존재 목적은 그것을 통하여 구원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율법 자체는 선하고 완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