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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다리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9일

나를 기다리라

본문: 습 3:1-8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지도자들의 타락 한 믿음의 공동체가 타락하고 무너질 때 가장 큰 책임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지도자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가 세워지는 일을 위해서 세워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도자가 되는…
기뻐하는 성읍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8일

기뻐하는 성읍

본문: 습 2:4-15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모압의 비방과 암몬의 조롱 우리에게 모두 약점이 있습니다. 감추고 싶지만 원수는 우리의 약점을 더 잘 알고 있어서 그곳을 공략할 것이 분명합니다. 때로는 나보다 정말 힘이 강한 자의 조롱을 듣습니다. 아무 말도…
돌아오라 더 늦기 전에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7일

돌아오라 더 늦기 전에

본문: 습 1:14-2:3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가까워진 여호와의 날 마지막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마지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먼저 예루살렘과 유다의 멸망에 대해서 예언하였던 스바냐 선지자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열방의 멸망을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까이…
왕 앞에 서게 되리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5일

왕 앞에 서게 되리라

본문: 잠 22:17-2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마음에 새겨야 할 것들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마음이 수시로 변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달라지는 우리의 마음이 실망스럽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알고 계시면서도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행복과 축복의 차이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3일

행복과 축복의 차이

본문: 잠 21:15-31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쾌락을 쫓는 자의 빈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하는데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는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축복이 진정한 축복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축복은 대부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2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본문: 잠 20:15-30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 세상은 선착순입니다. 먼저 온 손님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등 하려고 열심히 달려가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착순이 아닐 때가 훨씬 많습니다. 유대인들은 먼저 선택 받은…
가능하지만 위험한 것들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0일

가능하지만 위험한 것들

본문: 잠 20:1-14 찬송: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포도주의 위험 포도주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포도주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가운데 하나 였으니까요. 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초문제는 그 성도의 신앙의 기준이…
위기를 극복하는 믿음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8일

위기를 극복하는 믿음

본문: 잠 19:1-17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난을 이기는 능력 세상에서 돈은 힘이 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씁쓸해 집니다. 세상에서 성공의 기준은 돈을 버는 것에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 성공의 기준은 진실하게 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