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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힘쓰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9일

모이기를 힘쓰라

본문: 히브리서 10:11-25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님의 겸손한 순종 교만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어서 외롭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아서 자신도 인정받지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주님이 예비하신 것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8일

주님이 예비하신 것

본문: 히브리서 10:1-10 찬송: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 이 땅의 성막과 제사는 원형을 보고 따라서 세워진 것입니다. 율법의 존재 목적은 그것을 통하여 구원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율법 자체는 선하고 완전한 것입니다.…
새로운 언약의 능력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6일

새로운 언약의 능력

본문: 히브리서 9:11-22 찬송: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그리스도의 피는 언약의 피입니다. 첫 번째 언약도 피 없이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피로 맺은 언약이 필요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생명을 회복하는 자리입니다. 그…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5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본문: 히브리서 9:1-10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거룩을 위한 준비 성전의 구조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드러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거룩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신 분이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직분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4일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직분

본문: 히브리서 8:1-13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어디에 있는 성전인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행하신 일은 놀라운 신비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가 십자가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단번에 이뤄야 할 구원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3일

단번에 이뤄야 할 구원

본문: 히브리서 7:23-28 찬송: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 제사장의 연약함 때문에 율법을 통한 언약의 성취는 두 가지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으로 완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이 연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연약함을 보완하기…
예수님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2일

예수님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자

본문: 히브리서 7:1-10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멜기세덱의 위대함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비교 대상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모세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멜기세덱은 신비한 인물입니다. 창세기에 등장한 살렘왕 멜기세덱은 고대 연합…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9일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본문: 히브리서 6:1-12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다시 타락하지 말라 성장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믿음은 후퇴하고 있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을 향하여 물결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한 순간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구원 이후의 믿음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8일

구원 이후의 믿음

본문: 히브리서 5:1-14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동일한 연약함에 싸여 있는 구원의 과정에 있어서 우리는 자격 없는 자입니다. 창조자가 내민 손을 거절하고 스스로 왕 노릇 하고 살아갑니다. 지금도 하나님께 나아와 우리에게도 왕을 달라고 요구하는 백성들이 많습니다. 사무엘을 버린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