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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1일

하나님의 기쁨

본문: 잠 23:1-16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네가 사랑하는 것을 조심하라 사람들은 인생의 주인을 착각합니다. 내 인생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인생을 망칠 때가 많습니다. 나의 인생은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네가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입에서…
두기고와 오네시모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9일

두기고와 오네시모

본문: 골 4:1-9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 소식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비밀 때문입니다. 하늘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는 너무 겸손하여서 이 땅에서 왕의 자리를 주장하지 않고 낮은…
성도가 살아가야 할 길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8일

성도가 살아가야 할 길

본문: 골 3:18-25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주가 하듯 하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도 하고 지치게도 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왜 우리를 이런 만남과 상황에 허락하셨을까 주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전에 주님의 의도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나의…
믿음의 공동체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7일

믿음의 공동체

본문: 골 3:12-17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무엇을 입을 것인가 본질이 형식을 결정합니다. 그러나 그 본질의 변화를 위해서 형식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육체와 영의 관계가 분리될 수 없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된다는…
새 사람을 입으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6일

새 사람을 입으라

본문: 골 3:1-11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위의 것을 구하라 하늘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장소입니다. 우리는 땅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한 삼층천은 하늘 위의 더 높은 영역의 하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 나라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우리가…
열심보다 어려운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5일

열심보다 어려운 은혜

본문: 골 2:16-23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그림자와 실체 은혜는 놀라운 선물이지만 그것을 누리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비은혜의 세상에서 너무 오래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기적보다 더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식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 율법주의입니다. 나의…
변화된 사람이 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4일

변화된 사람이 되는 길

본문: 골 2:1-15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할례와 세례 성도로서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십자가의 능력과 열매가 가능합니다. 원수가 원하는 것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거나 그것을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2일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

본문: 골 1:9-20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만물과 그리스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쉽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공부는 넘기 어려운 벽과 같습니다. 지혜를 구하는…
에바브라의 수고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일

에바브라의 수고

본문: 골 1:1-8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하늘에 쌓아둔 것들 진정한 부자는 하늘에 쌓아둔 재산이 많은 자입니다. 말세에 부한 자들에게 경고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 보다 재물에 마음을 둘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쌓아둔 재물이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30일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

본문: 습 3:9-20 찬송: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노래하는 이스라엘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노래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나에게 상을 베푸시고 나의 잔이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