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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주는 유익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3일

지혜가 주는 유익

본문: 잠언 2:1-22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기쁨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은이나 숨은 보물을 찾듯 지혜를 찾는다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갈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 갈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의 삶의…
말씀 안에서 안전합니다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2일

말씀 안에서 안전합니다

본문: 잠언 1:20-33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지혜가 우리를 부르는 이유 지혜가 우리를 부르는 이유는 우리의 모습이 안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길을 잃은 자에게 닥친 위험을 깨달으라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어서 그곳에서 나오라고. 언제까지 어리석은 것을 따라가며 살려느냐고 외치는 주님의…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30일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본문: 히브리서 13:9-17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영문 밖으로 나아가라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습니다. 그 제단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음식을 그곳에서 먹을 수 없습니다. 짐승의 피는 제단으로 대제사장이 가지고 들어가고 몸은 진 밖에서 태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증거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8일

구원 받은 자의 증거

본문: 히브리서 13:1-8 찬송: 465장. 주 믿는 나 남을 위해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구원의 목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나 혼자 소유하는 자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7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본문: 히브리서 12:18-29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시내산과 시온산 믿음의 경주를 시작할 때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언약을 폐하고 두 번째 언약을 의지하여 구원을 완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침체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6일

영적 침체

본문: 히브리서 12:12-17 찬송: 424장. 아버지의 나의 맘을 쓴 뿌리를 조심하라 우리는 연약하여 자주 넘어집니다. 피곤한 팔과 연약한 무릎 때문에 고단한 길을 가기 어렵습니다. 그 길을 가게 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나의 선택의 결과이고 반역의 열매였습니다. 이제 믿음의…
믿음의 시작과 끝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5일

믿음의 시작과 끝

본문: 히브리서 12:1-11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치열한 싸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유혹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속삭이는 원수의 접근을 거부할 힘이 없어서 무너집니다. 믿음은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강력한 무기입니다.…
믿음의 선택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3일

믿음의 선택

본문: 히브리서 11:17-31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잠시 누리는 죄의 쾌락 아브라함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선택으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 자체가 놀라운 축복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유는 당신을…
나그네의 갈망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2일

나그네의 갈망

본문: 히브리서 11:8-16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약속한 것을 아직 받지 못한 자 내가 믿음으로 사는 것을 증명하는 길은 나에게 약속에 대한 갈망이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약속에 대한 갈망이 없으면 당신은 지금 현실에 안주하고 이 땅의 것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21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본문: 히브리서 10:11-25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믿음의 정의 믿음을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보이지 않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사건을 계획하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의 위대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