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이웃의 소중함
2023년 12월 19일
가까운 이웃의 소중함
본문: 잠 27:1-12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내일을 자랑하는 것을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일의 주인이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게 되면 오늘이 소중해 집니다. 지나간 과거는 이미 돌이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을 살 수…
그 길로 가지 말라
2023년 12월 18일
그 길로 가지 말라
본문: 잠 26:13-28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반복되는 게으름 게으른 자들에게는 늘 핑계가 많습니다.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길에 사자가 있다 라는 말은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핑계입니다. 사자는 길 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
2023년 12월 14일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
본문: 잠 24:23-34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진정한 재판관 이 세상에 공의로운 제판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의로운 재판관이 되려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이 땅의 재판관에게 공의로운 의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판관도 연약합니다. 항상 어디론가 기울어진 관점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까
2023년 12월 13일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까
본문: 잠 24:1-22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지혜로 세워지는 집 악인을 부러워 하는 우리의 마음에 악이 존재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지 말고 악인의 패망을 기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악인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