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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보다 더 나은 지혜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4일

정금보다 더 나은 지혜

본문: 잠언 8:1-2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악을 미워하는 자 우리는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인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가 충분히 악을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사람은 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파괴하였는가에 대해서 분노하고 빼앗긴 하나님의 영광을 안타까워…
정금 보다 더 나은 지혜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3일

정금 보다 더 나은 지혜

본문: 잠언 8:1-2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악을 미워하는 자 우리는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인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가 충분히 악을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사람은 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파괴하였는가에 대해서 분노하고 빼앗긴 하나님의 영광을 안타까워…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2일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

본문: 잠언 7:1-27 찬송: 343장. 시험 받을 때에 어두운 거리에서 유혹하는 자들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당부합니다. 제발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을 간직하라고. 눈동자에는 예민한 신경세포가 있어서 신속하게 눈동자를 보호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 순발력이 너무 빨라서 짧은 시간의 기준이 되기도…
간음하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1일

간음하지 말라

본문: 잠언 6:20-35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죄의 유혹을 분별하라 어둠 가운데 거닐 때 필요한 것이 빛입니다. 빛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야 소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빛이 왔을 때에 더 어두운 곳으로 향합니다. 아직 빛 가운데 자신을 드러낼…
진짜 친밀함을 누리는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9일

진짜 친밀함을 누리는 사람

본문: 잠언 5:1-23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달콤한 음녀의 유혹 대부분의 성적인 죄는 친밀함을 갈망하다가 발을 잘못 디디게 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은밀한 이야기는 드러내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두 사람만의 이야기 입니다. 그 친밀함에 대한 갈망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상대를 잘못…
아름다운 유산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7일

아름다운 유산

본문: 잠언 4:1-9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아버지의 가르침 솔로몬은 참 좋은 아버지를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아버지로 둔 축복 뿐만 아니라 나라의 후계자로 세움 받는 축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그 아들을 위해서 늘 말씀으로 양육하고 하나님의…
놓칠 수 없는 기회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6일

놓칠 수 없는 기회

본문: 잠언 3:27-35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선을 베풀라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은 축복을 받은 증거입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것을 이미 받은 자들입니다. 나눔이 어려운 이유는 내 안에 있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것을 내어…
지혜가 주는 행복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5일

지혜가 주는 행복

본문: 잠언 3:11-26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지혜로 인생을 고치시는 하나님 지혜를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징계를 기뻐합니다. 그것의 유익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누군가 자기의 연약함을 지적할 때 분노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당신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4일

하나님을 인정하라

본문: 잠언 3:1-10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장수의 비결 장수는 모든 사람의 소망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였습니다. 그런데 막연히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후회하며 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시간은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