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채우시는 분
2024년 11월 4일
은혜로 채우시는 분
본문: 시편 65:1-13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찾으십시오. 당신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을 창조하신 분에게로 향하는 길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을 향한 찬양하는 이유를 발견하고 은혜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흔들리지 않는 믿음
2024년 11월 1일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본문: 시편 62:1-12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에 진정한 믿음의 엔진이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근거가 기다림 속에 발견되는 믿음에 있습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주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나를 괴롭게 하는 것
2024년 10월 31일
나를 괴롭게 하는 것
본문: 갈라디아서 6:11-18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바울은 큰 글씨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에서 왜 그들이 할례를 받으려고 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핍박을 피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할례를 행하는 유대인들을 얼마든지 품어낼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자신을 속이지 말라
2024년 10월 30일
자신을 속이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6:1-1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죄를 다루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의 문제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형제가 범죄한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 온유한 마음입니다. 죄를 다루는 것은 정죄하고 심판하는…
자리를 바꾸는 사랑
2024년 10월 26일
자리를 바꾸는 사랑
본문: 갈라디아서 4:12-20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니 당신들도 나와 같이 되라고. 사랑은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사랑의 모습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