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함께 하시는 은혜
2024년 11월 9일
날마다 함께 하시는 은혜
본문: 시편 68:19-35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믿음으로 사는 것은 현재 시제입니다. 이전에 내가 얼마나 대단한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았는지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믿음이 오늘 나의 삶을 안전하게 하지 못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내일 대단한 헌신을 하겠노라고 큰…
온 세상을 위한 복음
2024년 11월 7일
온 세상을 위한 복음
본문: 시편 67:1-7 찬송: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사람들은 복에 대해서 오해합니다. 세상에서 복은 내 손에 잡을 수 있고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제한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차고…
은혜로 채우시는 분
2024년 11월 4일
은혜로 채우시는 분
본문: 시편 65:1-13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찾으십시오. 당신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을 창조하신 분에게로 향하는 길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을 향한 찬양하는 이유를 발견하고 은혜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흔들리지 않는 믿음
2024년 11월 1일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본문: 시편 62:1-12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에 진정한 믿음의 엔진이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근거가 기다림 속에 발견되는 믿음에 있습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주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나를 괴롭게 하는 것
2024년 10월 31일
나를 괴롭게 하는 것
본문: 갈라디아서 6:11-18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바울은 큰 글씨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에서 왜 그들이 할례를 받으려고 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핍박을 피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할례를 행하는 유대인들을 얼마든지 품어낼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