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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18일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라

본문: 히브리서 9:23-28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더 나은 제사. 하늘에 진짜 성소가 있습니다. 이것이 원형입니다. 이 땅의 죄인들은 아직 들어가 보지 못한 곳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하늘로 들어가는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고 그곳으로 들어가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한 걸음씩 나아가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16일

한 걸음씩 나아가라

본문: 히브리서 9:1-10 찬송: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거룩의 과정. 거룩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타락으로 떨어지는 계단은 동일합니다. 어느 날 벼랑으로 추락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룩으로 향하는 계단도 동일합니다.…
모형과 그림자에 만족하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15일

모형과 그림자에 만족하지 말라

본문: 히브리서 8:1-13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놓치지 말아야 할 요점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난 분이십니다. 천사는 아름답고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우리는 더 작아집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우리의 연약함을 대비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14일

우리의 연약함을 대비하는 길

본문: 히브리서 7:23-28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다수결의 원칙. 세상에서 숫자는 힘을 상징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힘이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표현하지 않아도 뒤에서 그 수를 세고 있습니다. 나의 숫자와 상대방의 숫자를 비교합니다. 그리고 그 숫자에 굴복하고 살아가는 인생이 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13일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본문: 히브리서 7:11-22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모든 제사는 완전해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것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기억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내가 완전하니 너희도 완전하라"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우리에게 그 완전을 요구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타락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길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12일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길

본문: 히브리서 7:1-10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아브라함이 만난 멜기세덱. 아브라함을 위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가운데 멜기세덱은 신비한 인물입니다. 그는 실존하는 이 땅의 한 나라의 왕이었으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살렘이라는 나라의 왕이었습니다. 또한 그의 역할은…
이제는 단단한 음식을 허락하소서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9일

이제는 단단한 음식을 허락하소서

본문: 히브리서 5:1-14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연약한 그릇. 연약한 그릇이 더 소중합니다.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깨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연약한 자를 대할 때 마음이 강팍해 집니다. 그들의 연약함이 나의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용납할 수…
나를 아시는 주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8일

나를 아시는 주님

본문: 히브리서 4:12-16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로고스 이십니다. 육신으로 오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진리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7일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본문: 히브리서 4:1-11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라. 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은 두려워했습니다. 모두 숨었습니다. 아무도 고개를 내밀지 못할 때 다윗이 혼자 나가서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두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 더 커보이는 상대 앞에서 두려워합니다.…